일선약사가 당뇨병 치료 조성물 특허 획득
- 박찬하
- 2006-06-07 2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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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정 약사, 큰번데기동충하초-당뇨 효과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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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사의 특허는 '코디세핀을 함유하는 당뇨병의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특허 제10-0583194호)로 지난달 18일 최종 등록됐다.
특허권자는 이 약사 외에 김경제 삼육약대 교수와 이종길 충북약대 교수 등 총 3명이다.
이 약사는 97년부터 직접 큰번데기동충하초를 재배하고 당뇨관련 효능연구를 진행했으며 한국생약학회지 등 발표를 통해 이를 입증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강릉에서 낮에는 초당약국을 운영하며 밤에는 큰번데기동충하초 연구에 몰두한 이 약사 노력의 결실이다.
덕분에 그는 이번 특허 외에도 ▲큰번데기동충하초로부터 항암 및 항백혈병 활성을 갖는 아데노신을 함유하는 조 코디세핀의 분리 및 정제방법(특허 제0509718호, 2005.8.16) ▲큰번데기동충하초로부터 분리된 다당체 분획 추출물을 함유하는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조성물(특허 제10-0562525호, 2006.3.13) 등 2건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 약사는 최근 경영하던 초당약국까지 그만두고 큰번데기동충하초 확산에 본격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그가 애지중지하던 큰번데기동충하초는 '충초원'이라는 브랜드로 제품화되기도 했다.
이 약사는 "제 연구의 결실을 동료약사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큰번데기동충하초의 탁월한 항당뇨효능이 약국가를 기반으로 전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락처| 이승정 약사 (018-390-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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