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협진 동서신의학병원 12일 개원
- 정웅종
- 2006-06-07 20:3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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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진료 개념 탈피 질환·장기 중심 시스템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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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이 6월 12일 개원식을 갖고 양·한방협진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과' 중심의 통상적인 진료 개념을 탈피한 동서신의학병원의 개원으로 국내 대학병원에도 질환·장기 중심으로 모든 진료과가 함께 진료하는 전문 협진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동서양 의학의 융합을 통한, 신의학 창조를 전면에 내세운 최첨단 양·한방 협진 병원이다.
규모는 강동구 상일동에 연면적 24,000여 평에 본관 지상 14층, 지하 4층, 별관 지상 3층 지하 5층의 800병상을 갖추고 있다.
암·중풍·관절·척추·이비인후질환 등 질환을 중심으로 한 10여 개의 전문 양·한방협진센터, 질환 중심의 의과대학병원 특화센터, 한방병원 특화센터, 치과대학병원 등을 포함하여 부설 연구소도 갖춰 어느 병원보다 전문화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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