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품목 삭제된 ‘엉성한’ 리스트
- 최은택
- 2006-05-01 06:2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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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생동조작 품목을 대신해 처방이 가능하다고 제시한 ‘대체처방목록’에 조작사실이 드러난 품목과 같은 위탁제조 품목이 16종이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당국의 ‘미숙행정’이 또 한번 만천하에 드러난 꼴. ▶식약청은 “인력 없다” 하소연하고, 복지부는 식약청에서 통보한대로 보험급여만 정지시켰다는 데... ▶정부당국은 실사결과 발표를 준비하면서 위탁제조 품목조차 가려내지 못했다는 결론. ▶“추가된 품목의 시장점유율이 적어 별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허가 취소될(문제 있는) 의약품을 조제 받아 복용한 환자가 이 말을 들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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