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협 위생약학분과회 "식약분리 반대"
- 정웅종
- 2006-05-04 11:1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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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방문서 밝혀..."식품과 의약품 분리 효율성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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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학대학협의회 위생약학분과회(회장 허문영, 강원대 약대)가 식약청 분리해체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분과회는 3일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식약청 폐지 관련 의견을 이 같이 피력했다.
분과회는 식품과 의약품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직견되는 제품임을 전제, "이들 물질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전문성과 인프라 및 행정체계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식품과 의약품을 분리관리할 경우 국가 재정낭비는 물론 효율행정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식품과 의약품 이원하겠다는 일방적인 논리보다는 각계의 의견을 다양하고 신중하게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약대협에서 표명윤 숙대 약대 교수, 정진호 서울대 약대 교수, 김대경 중앙대 약대 교수가, 대약에선 하영환 상근이사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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