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58% "제대혈 기증할 의사 있다"
- 정웅종
- 2006-05-02 08:58: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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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탁틴맘 407명 설문..."제대혈공여 의미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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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절반이상은 공여제대혈은행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제대혈을 기증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 시민단체인 탁틴맘(소장 권현정)이 2일 '제대혈 공여 인식현황과 제대혈 공여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가인권인위원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 앞서 임산부 등 4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5%가 "공여제대혈은행이 생긴다면 기증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반면 39.5%는 "기증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부정적 답변을 한 임산부의 절반은 "아직 잘 몰라서"라고 답해 제대혈공여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대혈 공여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로 40.5%의 응답자가 "공여제대혈은행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시스템"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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