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어린이 성공적 수술지원 감사"
- 정웅종
- 2006-04-12 21:37: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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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울란바트르시장, 수술 지원에 감사뜻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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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과 6일 서울시약 후원으로 몽골의 선천성심장병을 가진 엑쉬글렝(4세, 여)과 첸드수렝(2세, 여) 2명의 어린이에 성공적인 수술을 도운데 따른 것이다.
몽골 바트바이르 시장은 감사패에 대해 '서울시약사회가 몽골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성공적으로 수술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라고 전해왔다.
이번 몽골 심장병어린이 돕기는 약사 출신인 몽골 울란바트르 진흥문화원 김현용 이사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시약측은 설명했다.
권태정 회장은 "세종병원과의 좋은 인연으로 500여명의 심장병어린이를 돕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 어린이들이 잘 자라 나라의 일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정성이 담겨 세종병원에서 수술하게 됐다"며 “서울시약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엑쉬글렝 어머니도 "먼 나라까지 와서 이렇게 우리 아이가 새 생명을 찾게 돼 기쁘며 서울시약사회와 세종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과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 몽골 울란바트르 체렝 국장, 몽골 울란바트르 진흥문화원 김현용 이사와 정석진 실장, 서울시약 정원태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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