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보존액 사용자, 진균감염증 증가파문
- 윤의경
- 2006-04-02 05:3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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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슈롬, 홍콩, 싱가폴 진균감염증 발생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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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콘택트 렌즈 보존액을 사용하는 콘택트 렌즈 사용자에서 희귀 진균 감염증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바슈롬도 조사에 나섰다.
최근 싱가폴과 홍콩에서 바슈롬 보존액인 리뉴(ReNu)를 사용하는 콘택트 렌즈 착용자에서 희귀한 진균인 Fusarium keratitis에 의한 감염증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자 싱가폴과 홍콩 당국은 원인을 조사했었다.
그 결과 싱가폴 당국은 원인을 밝히지 못했고 홍콩 당국은 일단 시장철수를 요구하고 시험했는데 역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없었다.
바슈롬도 자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제품을 시험한 결과 바슈롬 보존액이 감염증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없었으나 현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싱가폴, 홍콩, 말레이지아 보건당국, 미국 마이애미 대학과 존스 홉킨스 대학과 감염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사건이 발생한 홍콩, 싱가폴은 바슈롬에게 규모가 작은 시장. 하지만 이들 지역에서 문제가 보고되자 중국 및 주변국가에 즉각 영향을 미쳐 리뉴 매출은 감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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