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월평균 조제수입 1위 '부산 서구'
- 최은택
- 2006-03-30 07:06: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약국당 2063만원 지급...경기 '화성'과 4배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국 247개 시군구 소재 약국 중 기관당 조제료 수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서구'로 지난해 월평균 2,063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시도별 월평균 조제료 수입도 부산이 89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9일 건강보험공단의 '약국 진료실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급여비를 청구한 약국은 2만302곳으로, 총 7조228억원을 약제비(약값+조제료)로 지급받았다.
월별 평균금액으로 환산하면 기관당 약제비는 2,882만원, 조제료는 800만원이었다.

조제료 수입만 보면, 광주 860만원, 울산 855만원, 전북 849만원, 대구 844만원, 제주 837만원, 경남 835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전남(783만원), 경기(779만원), 서울(755만원), 충북(738만원) 등은 월평균 조제료 수입이 800만원을 밑돌았다.
전국 247개 시군구별로는 '부산서구'가 약국 87곳에서 565억원의 급여비를 지급받아 기관당 월평균 약제비 7,432만원, 조제료 2,063만원으로 건강보험 수입이 가장 많았다.
'인천중구'(1,399만원), '종로'(1,380만원), '대구중구'(1,353만원), '대구남구'(1,307만원) 등이 뒤를 이어 차례로 최상위권에 올랐다.
또 '강릉'(1,278만원), '광주동구'(1,263만원), '수원영통'(1200만원), '성남분당'(1,158만원), '전주덕진'(1,154만원), '고양일산'(1,136만원), '홍성'(1,111만원), '부산진구'(1,109만원), '진주'(1,102만원) 등도 1,100만원이 넘었다.
반면 '부산강서'(251만원), '정선'(272만원), '고성'(341만원), '고성'(366만원), '청원'(382만원) 등은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분업예외지역으로 청구기관이 단 한 곳뿐인 인천 '옹진군'은 100만원, 4곳인 경북 '울릉군'은 35만원이었다.
청구기관 수가 비슷하면서도 하위권에 속한 경기 '화성'(98곳, 536만원)과 '부산서구'(87곳, 2,063만원)간 조제료 수입차는 3.84배의 격차가 났다.
약국당 월평균 약제비와 조제료 수입은 전국 시도별 또는 시군구별 급여비 지급액에 청구기관수를 나눈 값으로, 실제 개별 약국의 건강보험료 수입과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사의 주요 값에 대한 주석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