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의대, 식품-아토피 상관관계 용역수행
- 정시욱
- 2006-03-28 10:51: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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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컨소시엄 통해 알레르기 반응 관련성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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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아토피에 대한 상관관계 규명을 위해 의대 교수들이 직접 연구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알레르기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식품첨가물과 알레르기와의 직접적 상관관계 규명을 위해 서울대 의대 등 5개대 컨소시엄을 통해 연구영역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용역은 식품 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 유발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모든 식품첨가물이 알레르기반응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나 논란이 되고 있는 7종의 식품첨가물은 문헌상 알레르기 반응과의 상관관계가 제기된 바 있는 물질이므로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과학적이고 공신력 있는 규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국제적으로 식품첨가물과 아토피성피부염과의 직접적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이 수행된 바는 없으나, 식품첨가물 7종과 아토피피부염과의 상관관계를 실험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피부첩포시험 등 임상시험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외부 용역과제로 신속히 수행하도록 하되, 실험참여 대상자 선정 및 IRB(기관윤리위원회) 의견검토 등 실험준비 등에 따른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중간 진행사항은 9월중, 최종결과는 12월말 경에 발표할 계획이다.
용역사업수행기관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순천향대, 성균관대 의대 등 5개대 컨소시엄을 형성해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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