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도매상 50%, 거래기관수 100곳 안돼
- 최은택
- 2006-03-28 06:4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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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공급내역 분석, 약국 1곳당 평균 15곳과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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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 도매상 등 의약품 공급업체가 1곳당 거래하는 요양기관 수는 평균 504.7곳이며 100곳 미만에만 공급하는 업체가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약국 1곳이 보험의약품을 공급받기 위해 거래하는 제약사와 도매상 수는 평균 15.4곳으로 나타났다.
27일 도매협회의 ‘2006 KGSP 교육훈련 교재’에 따르면 지난 2004년 복지부에 의약품 공급내역을 보고한 제약사와 도매상은 총 1,072곳으로, 의약품 품목수는 1만2,819종, 요양기관 공급액수는 7조9,155억원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54곳 2조8,914억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49곳 1조5,529억7,200만원, 부산 103곳 7,892억8,900만원, 대구 95곳 6,251억7,300만원, 광주 39곳 3,798억8,200만원, 대전 39곳 3,232억2,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요양기관 종별 평균 공급기관수는 8.5곳이었으며, 약국이 15.4곳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종합병원 10.9곳, 병원 7.4곳, 의원 5.7곳, 치과의원 1.5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약품당 공급기관수는 평균 82.3곳이었다.
또 공급업소별 거래 요양기관수는 평균 504.7곳이었으며, △101~1,000곳 480개 업체 △31~100곳 267개 업체 △11~30곳 116개 업체 △1,001~5,000곳 94개 업체 △2~10곳 72개 업체 △1곳 22개 업체 등으로 나타났다.
5,001~1만 곳과 거래하는 업체수도 19곳이나 됐으며, 2곳은 거래 요양기관 수가 1만 곳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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