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연 "의약분업은 실패한 의료정책"
- 홍대업
- 2006-03-17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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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성명서 발표...의료사회주의, 끝까지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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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수호연대는 의약분업과 건강보험통합 등을 실패한 의료정책으로 규정짓고, 의료사회주의를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수연은 17일 회원수 1,500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
국수연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국민들은 의약분업과 건보통합 등 실패한 의료정책으로 많은 불편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처럼 실패한 의료정책을 바로 잡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수연은 또 "의료서비스의 질이 양보다 우선하는 것임은 당연하다"면서 "그런데도 의료사회주의는 다수의 국민에게 질 낮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주장하는 만큼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국수연은 이어 "의료사회주의는 도덕적 해이에 기인하는 비효율성으로 엄청난 재정적 낭비를 초래해 결국 국민에게 심각한 재정적 부담을 짐 지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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