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불면증 신약 "인디플론" 기대 과잉
- 윤의경
- 2006-03-03 01:5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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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쟁 치열한데다 앰비언 제네릭 시판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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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불면증 신약 인디플론(indiplon)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다는 모건스탠리의 한 증권분석가의 의견이 포브스誌에 실렸다.
뉴로크라인 바이오사이언시즈와 화이자가 공동개발 중인 인디플론은 화이자의 마케팅력과 인디플론의 제품력으로 향후 불면증 치료제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 예정대로라면 오는 5월 쯤에 FDA의 최종승인여부가 결정된다.
그러나 이 증권분석가의 의견에 의하면 불면증 치료제 시장에 주자가 너무 많은데다가 결정적으로 앰비언(Ambien)의 특허가 오는 10월에 만료되어 앰비언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면 화이자의 생각대로 경기가 쉽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여기에 FDA 승인이 3개월 이상 지연된다면 시판지연으로 인한 손실 및 제품차별화 부족을 보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시판되는 불면증 치료제로는 세프라코의 루네스타(Lunesta), 사노피-아벤티스의 앰비언 CR, 타케다의 로제렘(Rozerem) 등이 있으며 앰비언이 시장을 거의 독점했던 당시의 앰비언 매출액은 16억불(1.6조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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