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 신약개발 본격 돌입
- 신화준
- 2006-03-02 16:19: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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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제약회사 '유로스크린'과 협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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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부총리겸 장관 김우식)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유럽 제약회사인 '유로스크린(Euroscreen)'사와 공동연구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신약개발 활동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과기부에 따르면 유로스크린은 한국파스퇴르가 자체 개발 중인 내재화(Internalization)를 통해 수용체 활성화를 진단하는 '시각적 대량 분석 시스템(Visual-Based High Throughput Screening Platform)' 기술을 높이 평가해 공동 연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국파스퇴르가 개발하고 있는 '시각적 대량분석시스템' 기술이 유로스크린의 수용체 세포주들과 GPCR(G단백질 공역형 수용체, G protein-coupled receptor) 화합물샘플의 신약개발을 위한 초기 자원과 결합할 경우, 신약후보물질 탐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울프 네브라스(Ulf Nehrbass)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유로스크린과의 기술제휴는 한국파스퇴르의 연구성과 인정 뿐 아니라 HCS(인태반성유선자극호르몬, human chorionic somatomammotropin) 탐색방법을 한 단계 진전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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