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비관 개국약사 스스로 목숨 끊어
- 강신국
- 2006-02-21 10:44: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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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지역 경찰, 사인 조사...13층 아파트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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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개국약사가 자신의 희귀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1일 경찰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수원시 장안구에서 약국을 경영하던 K약사는 운동신경이 마비되는 ‘소뇌위축증’이란 병이 악화되자 이를 비관 지난 19일 아파트 13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K약사의 방에서 유서 등이 발견된 점을 미뤄 자신의 지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지역의 한 약사는 “열심히 약국을 잘 운영하던 약사였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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