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희 회장 "약국 순방통해 자율지도 강화"
- 최은택
- 2006-02-12 00:3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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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약, 정기총회...올해 예산 1억4,520만원 긴축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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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노숙희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특별히 원 회장으로부터 약사현안 문제를 직접 청해 듣기 위해 외빈을 초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는 마약퇴치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약사회원이 불법 마약류 퇴치와 약물오남용 방지 캠페인을 벌여 지역사회에서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노 회장은 이어 “올해도 불용재고 해소 방안으로 성분명 처방 도입과 약국 경영활성화 등을 정책 사업으로 계속 이어갈 계획이며, 분회 회원약국 순방을 통해 자율지도감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희목 회장은 축사를 통해 “충남약사회 회원들께 두 가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면서 “여약사대회를 다른 어떤 대회보다 내실 있게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 점과 신병 때문에 걱정을 끼쳐 줬는데 믿고 격려해 준 것 두 가지 다 마음으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사실 여약사 대회 개최지가 충남으로 결정되면서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내용과 인력동원, 진행 면에서 가장 훌륭한 대회였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치하했다.
충남약사회는 이어 안건심의를 통해 작년도 세입·세출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안,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예산은 작년보다 480만원 줄어든 1억4,520만원으로 편성됐다.
또 지난해 부여에서 열렸던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올해는 천안에서 오는 3월26일 개최키로 하고, 회장배 대회를 매년 정례행사로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약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신상호 연기군약사회장과 김휴석 태안군약사회장이 각각 대한약사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대전동원약품 김관식 부사장과 종근당 김춘한 충남지점장, 구주제약 임강수 대전지점장, 일동제약 유종식 대전지점장 등은 충남약사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 충남약 김광희 약국위원장과 금산군약 김은선 여약사위원장, 천안시약 이장무 약국위원장, 천안시약 박현주 여약사위원장, 아산시약 전승구 정책위원장 등은 충남약사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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