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약대 등 해외파 국시 합격률 21%
- 홍대업
- 2006-02-03 12:24: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올해 응시자 42명중 9명만 합격...전체중 0.6% 차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그동안 국내 약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외국약대 출신자의 합격률이 평균 14%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9년간 외국 의료면허 취득자의 국사시험 합격현황'에 따르면 전체 외국약대 졸업자 661명 가운데 91명만이 합격하는 등 합격률이 겨우 평균 13.8%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일 국시원에 따르면 올해 약사국시에서는 응시인원 42명 가운데 9명이 합격해 평균보다 높은 21.4%의 합격률을 보였고, 총합격자(1,401명)의 비율은 겨우 0.6%에 머물렀다.
이번 응시생 가운데 80% 이상이 필리핀 약대 졸업자였으며, 일본, 독일, 호주의 약대 졸업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외국약대생의 합격률은 지난 9년간 최저 5.5%에서 최고 24.1%였으며, 지난해에는 10.5%에 불과했다.
올해 의사국시의 경우 외국의대 출신자 13명이 지난해 신설된 예비시험에 응시해 최종 2명이 합격했으며, 본고사에서도 이들 2명이 응시해 2명 모두 합격했다.
지난 8년간 외국의대출신의 의사국시는 총 261명 가운데 75명이 관문을 통과해 28.7%의 합격률을 보였다.
치과의사는 54명이 응시해 1차 필기시험에서는 11명, 2차 실기시험에는 최종 1명이 합격했으나, 본시험에서는 불합격됐다.
지난 8년간 외국치대출신의 국시 응시자는 총 1,619명이며, 합격자는 266명으로 16.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994년 7월 국가고시와 관련된 법개정으로 인해 그 이전 외국약대(복지부장관 인정) 졸업생은 약사국시에 응시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외국약대 졸업후 면허취득자에 한해 국가고시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
외국약대생, 국내 약사면허취득 바늘구멍
2005-04-18 12:2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7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8"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기자의 눈] 코스닥 30년, 화려한 기념식보다 중요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