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교수,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임명
- 홍대업
- 2006-01-26 10:38: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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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고령화대책-보장성 강화 강력추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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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김용익 교수가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으로 임명됐다.
청와대는 25일 이원덕 사회정책수석 후임에 김용익(54)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사위원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 수석은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로 참여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자문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 위원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
김 수석은 지난 2002년 당시 노무현 후보의 보건의료 분야 자문교수로 활동하면서 노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으며, 참여정부 조각시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의료보험 통합에 대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활발한 시민단체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지원 증대 등을 주장해왔다.
따라서 향후 복지부 유시민 내정자가 2월 정식 취임할 경우 저출산·고령화 문제, 보장성 강화, 국민연금 문제 등에 대해 보조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약사출신인 김상희(52·여) 청와대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장에 임명됐다.
김 위원장은 공주사대 부고와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와 여성환경연대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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