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병상확충 위한 융자신청하세요"
- 정시욱
- 2006-01-24 09:52: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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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5일까지 시도에 응급,요양,농어촌 병상확충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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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24일 의료기관 기능보강 융자 희망병원에 대해 내달 25일까지 관할 시도에 융자를 신청하도록 회원 병원에 공문을 발송하고 접수를 받기로 했다.
이는 복지부가 응급의료시설 및 요양병상, 농어촌지역병상 확충 등 의료기관 기능보강사업사업에서 병원 선정심의 업무 중 대상기관 선정업무를 병원협회에 위탁한데 따른 것. 복지부의 ‘2006년도 의료기관 기능보강 사업계획’에 의하면 올해 의료기관 기능보강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시설확충 70억원(응급의료기금), 요양병상 확충 200억원(재특) 및 농어촌지역병상확충 25억원(농특) 등 모두 295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융자사업 가운데 응급의료시설 확충 사업은 전국 43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5년거치, 10년상환, 3.5%금리가 적용되며, 요양병상 확충 사업은 전국 50~600병상의 종합병원 및 병원 등이 대상이며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농어촌지역 병상확충 사업은 대상이 군지역으로 조건은 5년(군 지역 8년) 거치 10년 상환, 4%이다.
2006년도 융자추천대상 의료기관 선정절차는 응급,요양,농어촌 병상확충 사업을 동일화해 병원협회에 설치운영될 예정인 1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부 재정융자심사위원회에서 융자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병협에 ‘융자사업추진단’을 구성운영해 3개 융자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의료기관에 대한 대출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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