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반품약 정산처리, 조속시행 합의
- 신화준
- 2006-01-20 14:5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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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경남도협, 부산시약 임원 간담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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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회장 박진엽)은 19일 낮 12시 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와 임원 초청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부산시약의 박진엽 회장은 “지난 해 1,000여개의 약국에서 사장 재고의약품 55억을 반품했는데, 그중 반품 불가입장을 보인 몇몇 제약회사에 대한 금액이 4억으로 집계됐다”면서 부산시약이 약을 직접 수거, 반품처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도협의 김동권 회장은 “제약회사마다 반품의약품처리건 정리가 달라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며 "서로 입장을 맞춰 최대한 노력해 즉각 반품처리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회장은 “부산이 타 지역에 비해 결제 회전기일이 길어 어려운 점이 많다”며 도매의 결제 회전기일 단축을 소속 회원약국에 홍보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세화약품 주철재 사장은 “유효기간 넘긴 전문의약품을 약국에서 반품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가 ‘약사도덕성 회복의 해’인만큼 약사자존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전문약을 잘 관리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진엽 회장을 비롯 신찬용 시약 사무국장, 부울도협 김동권 회장, 우정약품 최종식 사장, 세화약품 주철재 사장, 복산약품 안창기 전무, 삼원약품 정도진 부사장, 동일약품 손동규 총무이사, 신순식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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