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형 메토프롤롤, 미국 특허소송 패소
- 윤의경
- 2006-01-20 00:59: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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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올해 1사분기 안에 제네릭제품 등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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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서방형 메토프롤롤(metoprolol) 제제인 토프롤(Toprol) XL에 대한 특허소송에서 KV 제약회사, 앤드알엑스(Andrx), 이온 랩스(Eon Labs, 노바티스 계열사)가 승소했다.
이번 판결대로라면 FDA가 토프롤 XL의 제네릭 제품을 승인하는 경우 빠르면 올해 1사분기 안에 토프롤 XL의 제네릭 제품이 미국 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토프롤 XL은 아스트라제네카 전체 매출액의 약 5%를 차지하는 약물로 작년 매출액은 약 12.9억불(1.29조원). 일부 증권분석가는 이번 판결의 여파로 아스트라의 주당순이익이 9-1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스트라의 서방형 메토프롤롤(메토프롤롤 숙시네이트)은 한국에서는 펠로디핀(felodipine)과 혼합하여 로지맥스 서방정(Logimax ER)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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