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당뇨병약 경고불구 타격 없을 것
- 윤의경
- 2006-01-11 05:49: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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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 빈도 드물고 제약업계 약물경고 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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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종의 당뇨병약에 대한 신경고에도 불구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크게 타격받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에서 일부 증권분석가가 예상했다.
미국 FDA는 로지글리타존 성분이 포함된 아반디아(Avandia), 어밴다멧(Avandamet) 및 향후 시판예정인 어밴다릴(Avandaryl)에 대해 매우 드문 부작용인 반점부종에 대해 경고, 아반디아와 어밴다멧의 2004년 연간 매출액인 약 19.3억불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미국 당국 외에도 유럽의약품청도 이미 지난달 동일한 문제가 제기되어 아반디아 및 타케다 제약회사의 액토스(Actos)의 안전성에 대해 검토하는 상황.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이런 부작용의 빈도가 매우 드물고 제약업계에서 약물경고는 흔한 일이어서 아반디아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반디아와 액토스는 모두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약물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아반디아 사용과 관련한 반점부종 발생률은 1만명 당 1명꼴인 0.01%로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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