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간, 이네매드 인수...미용분야 강화
- 송대웅
- 2006-01-05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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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센, 계약해지 보툴리눔 톡신 '레녹신' 권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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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치료제로 유명한 보톡스를 시판 중인 미국 엘러간은 미용 의학 전문 기업 이너메드와 최근 양사의 인수합병 안에 최종 합의했다.
5일 한국지사인 한국엘러간에 따르면 엘러간은 이너메드와의 최종 인수합병 계약 사항 초기 제안서에 근거해, 각 주주의 결정에 따라 이너메드의 주식 1주당 84불의 현금을 지불하거나 엘러간 주식 0.8498대 이너메드 주식 1주를 교환키로 합의했다.
이와 동시에 이너메드는 5일 자로 입센과의 계약이 해지됐다.
이너메드-입센의 계약 해지와 더불어 엘러간의 이너메드 인수 계약 마무리됨에 따라, 입센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레록신(Reloxin)'에 대한 권리를 되찾게 됐다.
엘러간의 데이비드 파이옷 회장은 “이번 인수 합병 계약의 체결은 두 회사의 통합 과정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미용 의학 분야의 선두 업체로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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