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회장 "올해 3호 신제품 개발 착수"
- 박찬하
- 2006-01-05 0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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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인터뷰서 밝혀...후계구도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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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4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안으로 자이데나의 뒤를 잇는 3호 신제품을 결정,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카스 매년 1400억원어치 이상 팔려나가는 효장상품이지만 세계적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제품은 아니라는 것. 다국적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위험하다고 절대 피해갈 수 없는 게 연구개발이기 때문에 투자 안 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사람을 키우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또 후계구도를 묻는 질문에는 "안될 것 뻔히 알면서 인정상 자기 자식에게 기업을 넘겨줬다가 망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후임자는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혀 전문경영인 체제로 회사를 꾸려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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