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 공격경영 포석 김창한 사장 영입
- 박찬하
- 2006-01-03 17:2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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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농케스템 사장 등 거치며 경영능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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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김창한(58세) 신임사장 체제가 출범했다.
삼천당제약은 공격경영을 통한 경영 활성화와 내실도모를 꾀하기 위해 김 신임사장을 영입키로 최종 결정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사장은 ㈜대우 인터내셔날을 거쳐 일송그룹 계열사인 ㈜한농 케스템의 사장으로 재직하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 삼천당제약 감사를 역임하며 직간접적인 경영 지원업무를 맡아 왔으며 “카리스마 있는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2일 김사장은 취임사에서 “사고의 전환을 통해 변화와 혁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윤리경영, 전략경영, 인재경영을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필수 경영과제로 제시하고 직원들과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한편 11년간 삼천당제약에서 봉직해 온 김상조 사장(72세)은 부회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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