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3분기 재심사조정 28억원 청구
- 최은택
- 2005-12-18 20:33: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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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청구오류' 60.2% 최다...전분기 대비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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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동안 심평원에 접수된 재심사조정청구 접수건수는 전분기 대비 22.8% 증가한 5만1,695건 28억2,3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병원·의원은 증가한 반면 종합전문·약국은 감소했다.
18일 심평원에 따르면 3/4분기 동안 총 5만1,695건 28억2,300만원이 재심사조정 청구됐으며, 이중 78.7%가 인정됐다. 이는 전기 대비 건수는 22.8%, 금액은 74.2% 늘어난 수치.
인정된 건수유형은 청구착오가 60.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밖에 심평원 점검착오 0.1%, 의학적 타당성 18.4%로 집계됐다.
종별 접수건수는 의원이 전체 건수의 51.8%로 가장 많았고, 병원 19.0%, 종합병원 13.8%, 종합전문 7.70%, 약국 3.2%로 뒤를 이었다.
또 종병·병원·의원은 전기와 비교해 증가한 데 반해 종합전문·약국은 감소했다.
건당 조정청구금액은 종합전문 13만6,364원, 종합병원 14만1,536원, 병원 8만4,784원, 의원 1만4,609원, 약국 1만4,406원으로 나타났다.
전기대비 건당금액은 종합전문·종병·병원·약국은 늘어났지만, 의원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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