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부인암 환자 격려행사 개최
- 송대웅
- 2005-12-14 17:47: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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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암 치료 미래와 최신동향' 등 궁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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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부인암센터(센터장 배덕수)는 13일 부인암 완치환자, 투병환자, 환자가족과 부인암 진료팀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부인암 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좌 전 영양상담을 통해 부인암 환자들의 영양섭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이후 ▲부인암 치료의 미래와 최신동향(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 ▲부인암 Q&A(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정원 교수)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좌 후에는 실내에서 환자들이 할 수 있는 건강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배덕수 부인암센터장은 “완치된 분들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암 정복 파트너 역할을 해주시고 우리는 환자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의료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부인암 환자의 날 행사는 본원에서 부인암 진단과 치료를 받고 암을 극복한 환자와 현재 계속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돼 올해로 3회째를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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