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과다방지약 '엑스자이드' FDA 승인
- 송대웅
- 2005-11-10 21:54: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일1회 경구복용 편리...2세이상 소아환자 사용가능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철분의 과다축적을 막아주는 경구용 킬레이트 제제인 '엑스자이드'가 FDA 승인을 받았다.
한국노바티스는 "'엑스자이드'가 성인 및 2세 이상의 소아환자에서 잦은 수혈로 인한 만성철분축적 질환 치료제로 FDA 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의 표준치료요법은 환자가 1주일에 5-7일 동안 하루에 8-12시간 피하 정맥주입식 투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비해 엑스자이드는 경구복용하는 유일한 철분 킬레이트 제제로서, 물이나 오렌지 쥬스, 사과쥬스에 정제를 잘 섞어 확산시켜서 복용하면 된다.
노바티스측은 이번 승인으로 환자들, 특히 어린이들의 철분 킬레이트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기존의 고통스러운 정맥주입식 치료법에 대응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자이드 임상에 참여했던 환자 자스민 윌리암스는 “엑스자이드를 복용하면서 주사와 주사기 사용할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간단히 약을 마시면 되고 다음날까지는 더 이상의 염려를 할 필요가 없어, 엑스자이드로 내 일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항암사업부 사장이자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 책임자인 데이비드 엡스타인는 “엑스자이드는 환자들이 철분 킬레이트 치료요법을 보다 수월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철분과다축적으로 인한 체내 독소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엑스자이드는 현재 미국, 스위스 호주, 그리고 유럽연합에서 희귀의약품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스위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신속심사약물로 지정되어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2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3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4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5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약 유통 …강남 의-약사 카르텔 적발
- 6심평원, 비급여 전주기 관리...도수치료 풍선효과 모니터링
- 7종근당,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 설립
- 8부광, 자회사 역할 분담…R&D-콘테라, 생산-유니온 체제 구축
- 9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10냉담한 주가와 실적 부진…메디포스트, 해외서 돌파구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