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모바일 금연서비스, 11일부터 확대
- 홍대업
- 2005-11-10 14: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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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SK·LG텔레콤 연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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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청소년에 대한 흡연예방과 접근도가 용이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료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해 3월부터 KTF를 통해 모바일로 금연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올해 11일부터는 SK텔레콤을, 오는 12월에는 LG텔레콤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내용은 현재 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연포탈사이트(금연길라잡이)의 인터넷 금연교육프로그램인 '금연 마라톤' 및 금연 관련 각종 컨텐츠 등이다.
모바일 금연길라잡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단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위해 통신사에 접속, 발생하는 기본 통신료 및 금연도우미에게 문자전송(SMS)시 부과되는 정보이용료(건당 30원)는 사용자 부담이다.
복지부는 "향후 청소년과 여성 대상의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추가 보완하고, 참여자에 대한 맞춤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것"이라며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금연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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