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신장암약 '넥사바' 2007년 국내출시
- 송대웅
- 2005-11-10 1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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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페닙' 성분...내년초 미국·유럽 시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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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장암 치료제가 이르면 2007년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바이엘코리아는 "FDA 승인을 앞둔 신장암 치료제인 '넥사바'를 이르면 2007년에 소개할 전망이며 간암 치료제로는 임상시험 결과 및 승인 여부에 따라 2008년이나 2009년 쯤 소개될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
바이엘과 오닉스사는 진행성 신세포암(혹은 신장암) 치료를 위해 FDA의 검토 절차를 밟고 있는 경구용 제제인 소라페닙(Sorafenib)의 제품명을 '넥사바(Nexavar)'로 최근 최종 확정했다.
바이엘은 넥사바를 올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진행성 신세포암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으며 우선심사 대상에 올라 6개월 이내에 승인여부가 결정나게 된다.
넥사바는 검토 결과에 따라 미국의 경우 이르면 2006년 초반, 유럽의 경우 2006년 후반(나라별로 다름)에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넥사바는 종양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관 생성을 저해하는 혁신적 암 치료제이다.
3상 시험을 주도한 버나드 박사는 "넥사바가 진행성 신세포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종양 증식을 지연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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