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약사들 마라톤 풀코스 완주 '쾌거'
- 강신국
- 2005-11-08 01:39: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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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약 마라톤 동호회, 중앙일보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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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섭 동호회 회장 등 동호회원 8명은 6일 열린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먼저 정장섭 약사(모던약국)은 4시 6분대를 기록했고 첫 출전한 이승목 약사(한울림약국)는 4시간 14분대에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날의 홍일점이자 베스트 마라토너는 4시간24분대 기록한 김은규 약사(세은약국).
특히 김 약사는 본인의 기록을 포기하고 끝까지 페이스메이커로 함께한 강인호 약사(상률약국)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함께 출전한 임석주(조선무약)회원은 20km 지점부터 발톱이 뽑혀 출혈의 고통을 감수하고 5시간30분대에 완주,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대회에는 대부분 처녀출전인 회원들을 독려하기 위하여, 이내흥 수원시약사회 회장과 차용희 여약사회장이 참석해 완주의 기쁨을 함께했다.
▲정장섭(모던약국) ▲강인호(상률약국) ▲김은규(세은약국) ▲이승목(한울림약국) ▲김칠영(한아름약국) ▲유윤승(& 50116;라트팜코리아) ▲정차영(원진제약) ▲임석주(조선무약) 이상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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