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교수, 천식치료제 2종 치료비밀 규명
- 정시욱
- 2005-11-07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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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감마 작용제, 새로운 항산화제 SCI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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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팀은 7일 새로운 천식치료제 ‘피파감마(PPARγ)작용제’와 ‘새로운 항산화제(L-2-oxothiazolidine-4-carboxylic acid)’의 치료비밀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철 교수(46, 호흡기& 8228;알레르기내과)팀은 피파감마작용제와 새로운 항산화제의 치료기전을 밝힌 연구논문 두 편을 미국 약리및실험요법학회에서 발행하는 권위있는 SCI 국제학술지 'Molecular Pharmacology' 인터넷판 최신호에 연속 게재했다.
이 교수팀은 천식에 걸린 쥐에 신개념 천식치료제인 피파감마작용제인 ‘로지글리타존’과 ‘피오글리타존’을 투여했다.
실험 결과 면역조절물질인 IL-10의 수치가 더 오르면서 천식의 특징인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이 떨어졌으며, 반대로 IL-10의 작용을 차단한 후에는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이 증가한 사실을 밝혀냈다.
피파감마작용제는 천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IL-10의 수치를 높이고,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을 줄여 천식을 치료하게 되는 치료기전을 분자생물학적으로 밝혀낸 것.
또 연구를 통해 산화성 스트레스(oxidative stress)가 혈관내피인자를 형성해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을 일으키게 되는데, 강력한 항산화제(L-2-oxothiazolidine-4-carboxylic acid)가 이러한 과정을 차단함으로써 천식의 증상을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현재 이 교수팀은 2005년 3월 과학기술부지정 국가지정연구실인 ‘기도개형 제어기술개발 연구실’과 2005년 7월 과학기술부선정 ‘선도과학자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 면역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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