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함유성분, 알쯔하이머 예방 효과
- 윤의경
- 2005-09-22 08:31: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EGCG,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감소 작용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녹차에 함유된 항산화제인 에피갤로카테친-3-갤레이트(epigallocatechin-3-gallate, EGCG)가 알쯔하이머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Neuroscience에 실렸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진은 알쯔하이머 질환이 발생하도록 유전조합된 쥐를 대상으로 EGCG를 주사하여 시험한 결과 알쯔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생성되는 베타-아밀로이드 플랙(plaque)이 54% 감소한 것이 관찰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녹차에 함유된 다른 성분이 EGCG의 효과를 차단하기 때문에 단순히 녹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는 동일한 플랙 감소 효과가 관찰될 수 없을 것이라고 이번 연구에 참여한 준 탠 박사는 말했다.
하지만 ECGC 성분만 추출된 보급제를 하루에 1500mg-1600mg씩 사람이 복용하는 경우 알쯔하이머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진은 경구용 EGCG가 쥐에 투여됐을 때 인지기능 개선이 관찰된다면 EGCG에 대한 임상을 시도해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EGCG가 암을 예방하고 HIV 전이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