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항생제 ‘카모딕스 현탁정’ 특허 획득
- 김태형
- 2005-09-21 11:38: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조시럽 취약점인 안정성 문제 극복...매출성장 기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삼아약품(대표 허 준)은 21일 "AMX/CLA 폐니실린계 항생제 '카모딕스 현탁정'이 조성물과 제조방법(특허 제 0515311 호)에 대한 특허를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아약품은 이번 특허와 관련 "β-락타마제 억제제(클라불란산칼륨)의 혼합물을 이용해 경구투여가 어려운 유소아나 노약자를 위한 현탁정"이라면서 "일반 필름코팅정제의 문제점과 건조시럽 현탁시 문제가 되는 물리, 화학적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우수한 붕해속도와 분산성으로 안정성 확보 및 투여가 용이한 제제의 조성물과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언론에서 건조시럽 제제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점 및 심각성을 수차례 지적했다"면서 "식약청에서도 건조시럽 제제의 품질확보와 보관, 취급주의에 대한 문구 삽입 등의 행정지시를 각 제약사에 통보하여 보완토록 지시했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삼아약품은 "2년여의 거듭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최초 식약청 허가를 취득하고 발매했다"면서 "그동안 건조시럽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오던 안정성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이번 특허 획득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 확보 및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성이 입증된 최고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삼아약품은 이번 특허획득을 계기로 하여 기존 건조시럽 시장을 더욱 빠르게 대체하고 '카모딕스 현탁정'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 제품은 현재 추가로 PCT 회원국에 국제 특허 출원중에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