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사장들, 올해도 무의탁 환우돕기 나서
- 최봉선
- 2005-09-07 22:5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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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업인선교회, 성금모금 위한 '사랑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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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도매업계 크리스찬들이 올해에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에 나선다.
도매약업인선교회(회장 백종희, 국민약품 대표)는 오는 10월11일 저녁7시30분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무의탁 환우를 위해 마련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도약선교회는 지난해에 사랑의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 1,000여만원을 노숙자 500여명에게 위문품으로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음악회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계획이다.
92년에 결성된 도약선교회는 이 행사를 올해로 10회째 주관하는 것으로, 그동안 시립병원 무의탁 환우 돕기, 미자립교회 및 해외선교사업지원, 자립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23개 도매업체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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