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역 약국가 과당경쟁에 '최후통첩'
- 강신국
- 2005-09-06 09:24: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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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약, 약국 30곳 순방..."행정기관 이첩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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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약국 간 과당경쟁 대책을 마련키 위해 약국 순방에 나섰다.
이택관 회장은 최근 문경지역 30여 약국을 모두 방문, 본인부담금 할인, 드링크 제공, 일반약 사입가 이하 판매 등 부당행위 실태파악에 착수했다.
이 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복약지도 등 선의경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이에 문경지역 약국가의 과당경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행정기관에 이첩, 조치를 취하겠다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이날 약국 방문에는 이택관 회장을 비롯해 문도천 부회장과 문경시약 신영식 회장, 고재만 총무 등이 함께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23일 9회 경북약사회원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오는 10일 상임이사 및 분회장회의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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