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건보 진료수입 월평균 300만원 감소
- 최은택
- 2005-08-26 12:5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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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당 상반기 1823만원 지급...정형외과 3771만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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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표방과목별 급여실적 분석
올해 상반기 의원급 의료기관이 벌어들인 건강보험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0만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월 건강보험 진료비수입이 3,000만원이 넘는 정형외과 등 3개 전문과의 경우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26일 건강보험공단의 ’의원급 표방과목별 급여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의원급 의료기관에 지급된 건강보험 진료비는 총 3조7,600억원으로 의원 한 곳당 월평균 1,823만원의 건보수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심평원 진료비 실사실적이 총 3조911억원으로 월평균 2,165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대략 300만원 가량 건보수입이 감소된 것으로 추계된다.
표시과목별로는 정형외과가 월 3,771만원으로 건보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과(3,750만원)와 신경외과(3,269만원)도 3,000만원이 넘었다.
또 이비인후과(2,823만원), 내과(2,650만원), 일반외과(2,574만원), 재활의학과(2,451만원), 마취과(2,280만원), 정신과(2,015만원) 등 6개 전문과가 2,000만원대의 건보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심사실적과 건강보험공단 지급실적간 격차가 있기 때문에 실제 건보수입 감소폭은 300만원 이하 일 것으로 추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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