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핵심신약 2종 9월초 자문위 심사
- 윤의경
- 2005-08-25 05: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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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약 '오렌시아', 당뇨병약 '패러글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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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차기 경영실적을 짊어질 두 종의 신약을 오는 9월 6일과 9일에 FDA 자문위원회가 심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BMS의 차기 유망주로 지목되는 신약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아바타셉트(abatacept)와 당뇨병 치료제 뮤라글리타자(muraglitazar).
오렌시아(Orencia)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될 아바타셉트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관절 구조손상, 부종, 통증 경감을 위해 엔브렐. 레미케이드 같은 약물로 효과가 없는 경우 사용하도록 개발됐다.
아바타셉트는 지난 3월 신약접수됐는데 FDA가 신속심사약물로 인정함에 따라 이르면 오는 9월에 시판될 수도 있다.
반면 파글루바(Pargluva)라는 상품명의 뮤라글리타자는 임상시험에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심질환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BMS의 대표적인 고지혈증약인 프라바콜(Pravachol)의 미국 특허가 오는 2006년에 만료될 예정이서 BMS는 매출급락을 보전할 적절한 시기의 신약발매가 중요한 상황이다.
BMS는 최근 사기행위에 대한 검찰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증권거래위원회와 뉴저지 검찰에 수백만불의 벌금을 지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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