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시술 장면 위성으로 생중계
- 정웅종
- 2005-08-24 09:35: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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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내시경학회 학술대회 때 시연...교육센터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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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대학을 중심으로 한 학회 위주의 대장내시경 실연이 개원의들로 모인 학회에서 추진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위장내시경학회(회장 이근식)은 오는 9월 1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6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위성을 이용한 대장내시경 실연(Live Demonstration of Colonoscopy)을 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위, 장관 내시경을 학회 중에 실연한 경우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서 92년도와 93년도에 걸쳐 시행한 적 있지만 만족할만 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특히 비디오 강의는 실제 상황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없어 한계로 지적됐다.
학회는 이에 개원가의 이해를 돕기위해 실제 대장내시경 실연을 통해 경험자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키로 했다.
실연 방식은 서울 양병원(원장 김경조)의 3개의 내시경실에서 총 10명의 환자에 대해 각각 대장내시경을 시도하면, 그 장면은 위성을 통해 학회장에 전송된다.
이근식 회장은 "개원가에서 대장내시경을 과에 상관업이 폭넓게 시도하면서 발생하는 오진이나 합병증 등의 위험요소를 이번 실연을 통해 미리 확인하고, 익힘으로써 개원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DVD를 이용, 반복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내시경 교육센터(Learning Center)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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