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스로마이신' 새 제조방법 특허 취득
- 김태형
- 2005-08-10 17:41: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유나이티드, 쓴맛 효과적으로 막은 분말코팅기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매크로라이드 계열의 항생제인 클래리스로마이신(Clarithromycin)이 새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0일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쓴맛을 효과적으로 막아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할 수 있는 분말코팅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쓴맛을 막기 위해 코팅기제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장시간 코팅을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단위 중량에 대한 주약 함량이 낮아 상품화하는데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로 장시간 쓴맛이 배어 나오지 않으면서도 약물의 용출시간이 지연되지 않는 코팅된 클래리스로마이신을 개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현재 이 특허 기술을 접목한 제제를 개발, 허가를 득한 상태여서 시판이 본격화될 경우 환자들은 보다 우수한 제제를 투여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기관지염, 폐렴, 인두염, 부비강염(축농증) 등에 효과적이며 최근 위궤양과 위암의 발병에 관여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박멸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2"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방치"…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5공정위, '수술 후기 뒷광고' 유명 성형외과 3곳 제재
- 6"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삼진제약 조의환, 두 아들에 27만주 증여…2세 지분 4%대로
- 10현대인의 면역 딜레마, 기능의학과도 주목한 'PG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