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유방암, '아리미덱스' 교체 효과적
- 윤의경
- 2005-08-08 03:51: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암 전이, 재발 위험 최대 40%까지 낮춰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초기 유방암의 경우 타목시펜(tamoxifen)에서 애너스트로졸(anastrozole)로 전환하면 암 재발이나 전이 위험을 최대 40%까지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The Lancet誌에 실렸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대의 연구진은 2건의 임상에 참여하는 3천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타목시펜을 2년간 사용한 후 절반은 3년간 애너스트로졸을 투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계속 타목시펜을 투여하여 2년간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애너스트로졸 투여군은 암의 재발이나 전이, 다른 쪽 유방에서 암이 발생할 위험이 최대 4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너스트로졸은 나이가 어린 여성에서는 효과가 없었고 골절 발생률이 타목시펜보다 더 높았다.
그러나 애너스트로졸은 폐경 여성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혈전 발생률은 타목시펜보다 더 낮았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래문트 자케스즈 박사는 2년 후 타목시펜에서 애너스트로졸로 교체하는 것은 타목시펜을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혜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발했다.
에스트로젠 생성을 차단하는 아로마테이즈(aromatase) 억제제인 애너스트로졸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리미덱스(Arimid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한다.
유방암 발생은 에스트로젠과 관련이 있으며 대개 폐경 여성에서 유방암이 발생하기 쉽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방치"…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4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공정위, '수술 후기 뒷광고' 유명 성형외과 3곳 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