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분기 고지혈증약 '니아스팬' 41% 성장
- 윤의경
- 2005-08-08 03:01: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스 2사분기 이익 증권가 기대치 이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코스(Kos) 제약회사의 올해 2사분기 이익이 고지혈증 치료제 가격 상승과 세금 감소에 힘입어 증권가 기대치를 훌쩍 넘었다.
미국 뉴저지 크렌베리에 소재한 코스의 2사분기 이익은 2890만불. 세전 이익은 19% 상승한 4120만불, 매출액은 49% 성장한 1.79억불이엇다.
코스의 매출 성장은 고지혈증약 니아스팬(Niaspan), 애드비코(Advicor), 천식약 애즈마코트(Azmacort)가 주도했다.
소위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니아스팬의 매출은 심장질환 예방 효과로 판촉에 초점을 맞추면서 41% 상승한 1.06억불, 니아스팬에 로바스타틴(lovastatin)을 추가한 애드비코의 매출은 16% 상승한 3천만불을 기록했다.
최근 코스는 공격적으로 약가를 올리고 있는데 미국 증권가에서는 연방 메디케어(Medicare) 보험 프로그램이 노인 처방약에 대한 보험급여를 시작하는 내년에는 코스가 더이상 약가를 올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조코(Zocor)와 프라바콜(Pravachol)의 제네릭 제품이 시판되는 상황이라면 일반 사보험회사가 고가인 코스의 고지혈증약에 대해 보험 적용을 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코스 매출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코스는 최근 합병으로 고혈압약 테베텐(Teveten), 테베텐 HCT, 카디젬(Cardizem) LA를 인수해 매출규모가 더 커졌는데 올해 연간 매출액으로 45% 성장한 7.2-7.3억불을 전망했다.
니아스팬은 아직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