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박영근 회장, 몽골서 약손사랑
- 강신국
- 2005-08-05 16:49: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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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공의료봉사단 참여...의료봉사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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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몽골 현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2001년과 2003년에 이어 세 번째 ‘몽골의료봉사단’에 참여한 박영근 회장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외곽의 빈민지역인 '비오'와 '쇼윙파플릭'에서 의약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도왔다.
박 회장은 “현지의 열악한 환경으로 불편함도 많았지만 봉사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믿었다”며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의약분야의 우수성 및 봉사하는 약사상을 통해 민간외교활동에도 한 몫 했다는 게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영등포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의 의약품 지원과 대한민국 국제협력단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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