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김사연 회장 "국민위한 국회의원 돼야"
- 강신국
- 2005-08-03 0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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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일보에 칼럼게재...안명옥 의원 우회적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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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3일자 인천일보에 칼럼을 게재하고 약대 6년제 추진과정 및 당위성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김 회장은 컬럼을 통해 "의사 출신으로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안명옥 의원은 대학 수업연한 정부 위임은 위헌이라며 학제개편 관련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신상진 전 의사협회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과 발의해 약대 6년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대 6년제를 반대할 당사자는 교육비를 더 부담해야 하는 학부모이고 혜택을 보는 측은 국민"이라며 "국회의원은 특정 이익단체가 아닌 범국민을 대신해서 민의를 수렴하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 해야 할 신분"이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2년제 교육대학이 4년제로, 4년제 한의과대학은 물론 동물의 질병을 다루는 수의과대학조차 6년제로 승격된 지 오래된 현실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2년을 더 공부하겠다는 약대 6년제 추진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조속한 6년제 시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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