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성형 적용 '뿌리는 세포치료제' 상용화
- 강신국
- 2005-08-02 09:5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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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원자력醫 개발...제품명 '오토셀'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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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과학기술부와 원자력의학원은 화상환자 및 방사선피폭 환자 등의 피부조직 복원치료를 위한 ‘자기 피부세포를 이용한 뿌리는 세포치료제’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주)모던티슈테크놀리지에 이전돼 2~3개월 내에 ‘오토셀’이라는 제품으로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개발자인 원자력의학원 손영숙 박사팀에 따르면 세포치료제는 환자로부터 떼어낸 피부조직으로부터 표피세포를 분리·배양시켜 생성된 왕성한 분열 단계의 세포(세포수 100~200배 증가)를 상처부위에 직접 분사해 진피와 표피 모두를 동시에 재생시킬 수 있다.
치료제는 기존의 분화한 sheet 형태의 인공피부를 이용한 치료 방법에 비해 생착률이 우수하고 생체 환경의 요구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넓은 면적의 피부에 골고루 접종 할 수 있고 실리콘 보호막의 존재 하에 표피층이 재생되는 등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진보한 인공피부 자가 치료제이다.
손영숙 박사팀은 치료제에 대해 “피부 재생률이 탁월하며 화상환자, 방사선피폭 환자 등 재활 성형치료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며 “간편한 시술과 높은 치료효과로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도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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