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춤 공연으로 지친심신 위로"
- 송대웅
- 2005-07-31 17:3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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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자댄스컴퍼니, 병원 로비서 환자 위로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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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신영자댄스컴퍼니 단원들이 2005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제 2회 나눔의 빛! 사랑의 빛!'이란 주제로 심신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한 공연.
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공연된 작품 내용들은 병원 분위기에 맞추어 밝게 연출이 됐으며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선정을 해 관객에게 더욱 더 다가가는 공연이 됐다는 것. 또한 신영자 댄스 컴퍼니 단원들은 파워 넘치는 몸짓과 화려한 조명으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이에 신단장은 “춤으로 인하여 몸과 맘이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그 고통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특히 무용단이 여러 공연을 많이 하지만 처음 병원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올리는 공연이라 설레임 반 두러움 반의 마음이 있었지만 관객들의 환한 웃음을 보자 그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무용단의 공연에 이어 댄스 스포츠, 천사 무용단(사진)의 어린이들의 공연이 이어져 환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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