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8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본격 착수
- 홍대업
- 2005-07-29 20:16: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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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패류 취급 음식점 215곳 위생점검 실시...주민 홍보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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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8~9월 두달간 횟집과 일식집 등 21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 △수족관수 수시교체 및 청소상태 △도마, 칼, 행주 등 조리기구 위생 살균상태 △어패류 저온보관 관리상태 △수족수 수질검사 실태 △식품취급종사자 위생교육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을 상대로 간질환자, 알코올의존자, 만성질환자 등 저항력이 약한 사람은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할 것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특히 비브리오패혈균은 영하 5℃ 이하 저온 또는 60℃ 이상 고온, 수돗물, 식초에서는 증식이 억제되는 만큼 보관과 손질에도 유의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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