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최고경영자 맥킬롭 물러나
- 윤의경
- 2005-07-29 06:57: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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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엑산타, 이레사 발매 실패로 난항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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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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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현 최고경영자인 탐 맥킬롭이 올해 말 사임한다.
맥킬롭의 후계자로는 아스트라의 북미지역 부사장인 데이빗 브레넌이 지명됐고 맥킬롭은 로열 뱅크 오브 스코트랜드의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아스트라의 신후계자 발표는 2사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나온 것.
아스트라의 2사분기 매출액은 61억불(약 6.2조원)로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6% 상승했고 순익은 12억불(약 1.3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2사분기 영업이익은 강한 매출 성장세와 비용절감에 힘입어 53% 증가한 17억불(약 1.8조원)이었다.
상반기 매출액은 25% 상승했는데 핵심 제품별 매출성장률은 위궤양약 넥시움(Nexium)은 22%,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는 72%, 정신병약 세로& 53280;(Seroquel)은 37%, 천식약 심비코트(Symbicort) 21%였다.
반면 폐암약 이레사는 31% 매출이 하락한 5천9백만불이었는데 미국에서는 이전에 사용해 효과를 본 환자만 사용하도록 라벨을 변경한 후 매출액이 86% 감소했다.
맥킬롭의 이번 사임은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발매 실패와 이레사의 시판철회 위기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트라는 2005년 경영실적 전망을 매출성장와 생산성 향상을 고려하여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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