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경남, 드링크 '레모나D' 내달 첫선
- 김태형
- 2005-07-25 10:3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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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드링크제 첫 의약외품...효능·효과 그대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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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제제의 원조인 레모나가 신세대 개념의 드링크제로 변신, 내달부터 첫선을 보인다.
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경남제약(사장 서승남)과 레모나 드링크 개발 및 독점 판매에 관한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갖고 드링크 '레모나D'를 출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레모나D는 경남제약이 제조하고 일양약품이 마케팅과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비타민C 레모나는 1984년 출시된 이후 20여년간 경남제약의 대표브랜드로서 매년 10%이상 성장을 거듭하면서 비타민 제제 시장의 50%이상을 독점해 온 대표 브랜드다.
특히 레모나는 최근 시대변화에 따른 웰빙 열풍 속에 여성 소비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산제, 정제 및 어린용 레모나 키튼이 생산 판매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드링크제 출시와 관련 "향후 비타민 드링크 시장의 판도에 대변혁이 예상된다"면서 "긴밀한 협조 체체 속에 향후 공격적인 광고 마케팅, 판촉 및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품은 후발주자 이지만 브랜드 자체는 후발이 아니다"라면서 "비타민 드링크제의 첫 의약외품이기 때문에 레모나의 효능과 효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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