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추출용매 관리방안 토론
- 최은택
- 2005-07-22 12:24: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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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26일 설명회...'건식 관리방안' 연구용역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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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제조에 사용되는 용매의 합리적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4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는 달리 특정한 유효성을 가지는 기능성분이 사용돼야 하기 때문에 보다 순도가 높게 정제된 원료사용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행 규정은 추출용매의 사용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실제 제품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안전성이 확보된 다양한 용매의 사용을 검토, 허용하고 잔류기준을 설정하는 등의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진흥원은 준비단계로 ‘건강기능식품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진흥원 조양희 품질평가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연구진행방향에 대한 발표,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생산 및 가공에 사용할 수 있는 용매와 잔류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업계 작업반 구성, 자유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양희 팀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되는 주요 내용은 향후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제조에 사용되는 추출용매의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사람의 많은 참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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