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신기전 고지혈증약 개발키로
- 윤의경
- 2005-07-13 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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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배니社 제휴, RCT 화합물 공동개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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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어배니(Avanir) 제약회사와 새로운 기전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어배니의 연구진이 개발한 시험약은 콜레스테롤 역운송(Reverse Cholesterol Transport, RCT) 강화 화합물로 혈관벽으로부터 콜레스테롤이 유출되는 흐름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
만약 이 시험약의 개발이 성공하는 경우 심혈관계 질환 진행을 단지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질환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합성이나 위장관 흡수를 억제하는 기존의 고지혈증약과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RCT 화합물에 대한 1상 임상은 올해 말에 시작될 예정. 아스트라는 어배니에게 우선 선급금으로 1천만불, 이정 지급금으로 3.3억을 지급하고 이후 승인 및 시판되는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가장 개발 진행단계가 앞선 고지혈증 시험약으로 화이자의 톨세트라핍(torcetrapib)으로 3상 임상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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